가수 이효리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남편 이상순과 함께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이효리는 자신의 요가원 SNS 계정에 “힘들 땐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가보자. 요가 있어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이효리가 이상순의 자세를 직접 교정해 주고, 수건으로 허리를 당기는 등 함께 요가 수련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지난 8월 26일 라디오 생방송 도중 컨디션 난조로 휴식을 취했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고 한 달 동안 안정을 취했다. 이후 지난 1일 방송에 복귀했으며, 오는 20일에는 이효리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