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5시7분께 부산 강서구 남해제2고속도로 가락 나들목 인근에서 A씨가 몰던 차량이 미상의 물체와 부딪혀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뒤따라오던 택시를 포함한 여러 차량이 연이어 충돌했다.

이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BS는 사고 당시 쏘렌토 차량이 먼저 미상의 물체와 부딪혀 정차했고, 택시 등 다른 차량들이 잇따라 들이받았다고 보도했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차량들을 인양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