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명 중 7명은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한 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이 3년 이상인 청년은 월평균 80만 원을 지출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전국의 만 19∼34세 구직 청년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직 청년 취업 준비 비용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월평균 취업 준비 비용은 58만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가 지출 비중의 30.7%를 차지했다. 또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청년의 비율은 70.8%에 달했으며, 취업 준비 비용 마련 방법은 부모·가족의 지원이 가장 많았다.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자격시험·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을 가장 많이 꼽았다.
취업 준비 청년 10명 중 7명, 비용 부담…월평균 58만 원 지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명 중 7명은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한 달 평균 58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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