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이 선수가 세계선수권 스트리트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오늘(19일) 파라과이 루케에서 열린 2026 월드 스케이트 게임스 스케이트보드 세계선수권 남자 스트리트 종목 결승에서 런과 트릭 합산 점수 179.32점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 오노데라 긴우 선수(182.26점)에 2.94점 뒤진 결과다. 강준이는 지난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율 선수는 여자 스트리트 부문 결승에서 8명 중 6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