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투자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10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1942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자가 주연을 맡았으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지난 8일 첫선을 보였다. 스튜디오 푸르지오는 기업의 투자 역량을 문화 콘텐츠 분야로 확장해 K-콘텐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계와 상생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혜자는 영화에 대해 “꽃 같은 소녀들의 꿈과 찬란했던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