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이 19일 ‘단풍 지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단풍∙은행 명소 65곳의 단풍 현황을 보여주며, 잎이 물든 정도에 따라 ‘단풍 전’, ‘첫 단풍’, ‘절정’ 3단계로 표시한다. 지도 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명소의 주소, 주차 정보, 홈페이지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선정한 ‘가을에 걷기 좋은 산책길’ 정보도 제공한다.

카카오맵은 대중교통 길안내 기능도 개선했다. 앱 화면을 열어두지 않아도 잠금 화면과 휴대전화 상단에서 이동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차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르무통과 함께 방문 후기·SNS 공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