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정쟁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면서도, 김태규, 이진숙, 주진우 의원과 김민전 의원을 언급하며 막말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가 소속 의원들의 막말을 바로잡고, 스스로 국정감사에 어떻게 임했는지 돌아보라고 꼬집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또한 국정감사장이 개인 유튜브에 올릴 쇼츠를 찍는 자리가 아니라며, 자극적인 언행으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보다는 국정감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국민의힘 지도부에 막말 경쟁 자제 및 국감 집중 촉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막말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도부가 소속 의원들의 언행을 바로잡고 국정감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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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wimg.mk.co.kr/news/cms/202610/19/rcv.YNA.20261019.PYH2026101902660001300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