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아스널(잉글랜드) 이적설이 뜨겁다. 아스널은 준주전급 자원인 피에로 인카피에의 발목 부상으로 김민재를 다시 노리고 있다. 풋볼 위스퍼스는 19일(한국시간) 김민재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을 100점 만점에 57점을 부여했다. 이는 아스널 수석 스카우트 마우리치오 미켈리가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뛰던 시절 그의 영입에 관여했던 인물이라는 점과 아스널의 재정 상황을 고려한 결과다. 하지만 김민재는 지난 8월 아스널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고, 뮌헨 역시 김민재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풋볼 위스퍼스는 김민재의 이적 의지 항목에는 15점 만점에 7점, 뮌헨의 판매 의지 항목에는 20점 만점에 4점만 주었다. 뮌헨은 현재 김민재를 대체할 새로운 센터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김민재를 판매하기보다는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풋볼 위스퍼스는 아스널의 관심이 수비진 부상 상황 때문에 다시 떠오른 '일시적인 관심'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김민재, 아스널 이적 가능성 57%…英 매체 “일시적인 관심”
한국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은 57%로 평가된다. 영국 매체 풋볼 위스퍼스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100점 만점에 57점으로 평가하며, 아스널의 관심이 일시적인 관심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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