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14일 해당 병원으로부터 김밥집 이용객들에게 복통과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잇따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보건당국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해당 김밥집을 이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해당 김밥집은 오는 22일까지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음식물과 이용객 등으로부터 채취한 검체를 정밀 검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과 원인균은 검사 결과가 나오는 약 2주 뒤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