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빈은 이날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5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LG가 2-1로 앞선 5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KT 배터리는 앞선 타자 오스틴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문정빈과의 승부를 택했다. 문정빈은 소형준의 2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1.4m의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문정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대가 자신과의 승부를 선택한 상황에 대해 승부욕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7회말에도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추가하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승리로 LG는 올 시즌 잠실에서 KT를 상대로 거둔 첫 승을 기록했다.
LG 문정빈, KT전 생애 첫 만루포 포함 5타점 맹활약
LG 트윈스의 문정빈이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만루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