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경쟁을 벌였다. 최우수상은 온라인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종합해 개인을 추정할 수 있는 위험을 AI로 분석하고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한 '밥아저씨'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상장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150만 원이 지급됐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안전한 온라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이용자가 직접 개인정보 보호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프라이버시 강화 보상제도(PER)'를 2016년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30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29건에 총 353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으며, 제도 도입 이후 누적 접수 건수는 1659건, 누적 보상금은 약 7120만 원이다.
네이버, 대학생 대상 AI 개인정보 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인 '네이버 프라이버시 챌린지'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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