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디아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았던 디아스는 지난달 30일 복귀했으나 약 3주 만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디아스는 LA로 이동해 척추 전문의 로버트 왓킨스 박사에게 정밀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디아스의 최근 부진이 목 부상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디아스는 16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11.85를 기록 중이다. 디아스의 공백기 동안 다저스의 뒷문은 태너 스콧이 책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