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친언니 방효선 씨와 8개월 만에 화해한 뒤 또다시 다툼을 벌렸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미르가 반려견을 품에 안고 고은아의 집을 찾아 두 사람의 다툼을 중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미르는 “누나들 싸웠다는 얘기에 내가 이렇게 아기 안고 바리바리 싸서 와야 되냐”라며 황당해했다. 고은아는 언니가 안 들어도 되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나빴다고 해명했고, 미르는 두 사람의 다툼에 자신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당부했다. 미르는 “여러분들 가족도 원래 그렇냐. 자매는 원래 싸운다고 하는데”라며 “저번에 싸웠을 때 8개월 갔지? 이번에 싸우면 12개월 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고은아와 방효선 씨는 다툼으로 인해 8개월 동안 서로 만나지 않다가 지난 2월 화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