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9일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남광주 지역 수험생 3만1704명이 응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 이후 처음 치르는 수능에서 수험생들이 혼란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유지하고 시험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키로 했다.
통합교육청은 수능 D-31일을 맞은 19일 수험생 유의사항과 시험 준비 대책을 안내했다. 광주 1개, 전남 7개 시험지구에 86개 시험장, 1196개 시험실을 운영하고 시험관리 인력 6530명을 배치한다. 수험생은 다음 달 18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위치와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를 제공하며, 별도의 가채점표를 사용하거나 시험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에 답안을 적으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안경 등 반입 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4교시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탐구 영역에서는 선택과목 순서와 시험시간을 지켜야 한다.
통합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모든 시험장의 안전과 난방·조명, 방송·음향 시설, 시험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시험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관계 기관에는 시험 당일 출근 시간 조정, 대중교통 증편, 도서지역 수험생 수송, 시험장 주변 교통·소음 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5분부터 1시40분까지는 항공기 이착륙과 차량 경적 제한에 협조할 예정이다. 통합교육청은 수험생들에게 수능 시간표에 맞춘 생활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를 당부했다. 학교는 심리 안정 프로그램과 상담을 운영해 시험 불안을 덜어줄 계획이다.
한편, kmib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수능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광주 1개, 전남 7개 등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유지하고, 수험생 3만1704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청은 시험지구별 시험관리본부를 설치하고, 시험장 책임자, 관리요원, 감독관, 파견경찰관 등 총 6530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험 운영 전반을 관리할 방침이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스마트안경을 포함한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교육청은 시험장 및 시험실 배치, 안전 여부, 시설물 점검 등 수능 시행 관련 전 분야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