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하여 인공지능(AI) 기본의료 전략 추진 기반의 운영 자원을 확인하고 관련 정책 여건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주요 시설 운영 모습을 살펴보고 보안 관리 체계를 점검했으며, 복지부 의료AI 등 전담 부서장과 함께 기술 여건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공공병원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 구축과 국립대병원 AI 전환, 신약개발 등 주요 정책 추진에 필요한 연산 인프라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2027년부터 국내 의료데이터와 자체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의료AI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AI가 의료현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신약 연구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며 AI 활용 기반을 안전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