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차은우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거론된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고사하면서 두 사람의 재회가 무산됐다. ‘서라벌 나이프’는 이탈리아 요리사와 신라의 공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타임슬립 드라마로,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차은우는 남자 주인공 출연을 검토 중이다. 문가영은 최근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고 논의했으나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2020년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함께 출연했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문가영에게 출연을 제안한 것이 맞고,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다.
‘서라벌 나이프’는 요리와 시대극을 결합한 작품으로,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