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루스 워닝이 98년 동안 응원해온 밀워키 브루어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워닝은 1928년부터 밀워키 야구를 응원했으며, 2024년 8월에는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워닝은 WISN과의 인터뷰에서 ‘밀워키의 월드시리즈 우승이 최고의 생일 선물 아니겠느냐’고 말하며, 우승을 기념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월드시리즈 경기를 보겠다고 밝혔다. 매일 와인과 진토닉을 즐기는 워닝은 노인요양시설에서 동료들과 함께 밀워키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