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브라질 유력 대선 후보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자신의 섬을 대가 없이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히샬리송은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약 1000만 헤알(약 26억원)을 투자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스타 베르데 앙그라 두스 헤이스에 위치한 섬을 매입했다. 이후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포함해 여러 건의 매입 제안을 받았으나 모두 거절했다. 히샬리송은 법적 절차의 허점을 이용해 섬을 차지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정식 수사를 요청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향해 직접 해명을 요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히샬리송은 최근 토트넘에서 전력 외로 밀려났으며, 구단이 자신의 동의 없이 이적을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과 잦은 마찰을 빚은 히샬리송은 1군에서 완전히 배제되었으며, U-21 팀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히샬리송, 브라질 대선 후보에 섬 강탈 주장…토트넘에서는 전력 외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브라질 유력 대선 후보에게 자신의 섬을 강탈당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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