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스가 새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테일러 스미스(31)를 선임했다. 스미스는 보스턴 레드삭스 수석 부사장 겸 부단장을 역임했으며, 선수단 구성과 육성, 데이터 분석 등 구단의 야구 부문 전체를 총괄할 예정이다. 애슬레틱스는 2026시즌 64승 98패에 머물러 5년 연속 5할 승률을 넘기지 못했으며, 스미스는 라스베이거스 이전 준비와 함께 구단 재건을 이끌 예정이다. 스미스는 조지아대학에서 통계학 학사와 석사, 수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연구 개발 부서에서 일하고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야구 연구개발 부문을 담당했다. 존 피셔 구단주는 스미스가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육성 분야에 대한 탁월한 이해도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스미스는 새 연고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다음 세대의 위대한 애슬레틱스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애슬레틱스는 지난 8월 데이비드 포스트 단장과 결별했다.
애슬레틱스, 새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31세 보스턴 부단장 출신 선임
애슬레틱스가 테일러 스미스(31)를 새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 스미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야구 연구개발 부문을 담당했으며, 라스베이거스 이전 준비와 함께 구단 재건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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