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덴마크 오픈에서 우승하며 44연승을 기록, 올시즌 61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또한 국제대회 통산 47회 우승으로 여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자에 등극했다.

오는 20일부터 프랑스 오픈이 시작되는 가운데 안세영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상대로 아킬레스건 통증을 느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프랑스 오픈 출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덴마크오픈에 이어 프랑스오픈에서도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올해 62경기에서 61승(1패)을 기록하며 승률 98.4%를 기록 중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더 많은 역사를 만들고 기록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