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10세 연하의 남편 케빈오와 함께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 중이다. 공효진은 19일과 20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편안한 옷차림으로 현지 곳곳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케빈오는 독수리 조형물을 배경으로 재치 있는 포즈를 취했고, 공효진은 거리의 표지판 옆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라멘을 먹는 소탈한 모습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2022년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