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과거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암성 병변을 발견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19일 TV조선 ‘기사회생’에 따르면 박규리는 과거 변비, 과민대장증후군, 장염을 겪으며 응급실을 자주 드나들었고, 매년 용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특히 2년 전에는 ‘톱니형 선종’이라는 전암성 병변이 발견되어 대장암 직전의 위기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박규리는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던 식습관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후 식습관을 개선하고 꾸준히 건강 관리에 나선 결과, 최근 병원 검진에서 장 건강이 좋아졌다는 결과를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국악인 출신인 박규리는 과거 30대에 뇌출혈을 겪은 바 있으며, 최근 신곡 ‘밥타령’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규리, 대장암 직전 위기 고백…식습관 개선 후 건강 회복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과거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암성 병변을 발견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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