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아만푸어 CNN 앵커는 43년간 일해 온 CNN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아만푸어는 1991년 걸프전 취재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보스니아 내전, 르완다 집단학살, 아프가니스탄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이란 등 주요 국제 분쟁 현장에서 활약했다. 그는 CNN을 떠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만푸어는 “언제나 중립적이기보다 진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