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김영범이 래퍼 스윙스의 ‘자기 암시’를 따라 하며 금메달의 기운을 얻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범은 남자 자유형 50m에서 21초 66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평소 스윙스의 팬인 그는 자신감을 북돋우는 영상을 즐겨 봤다고 밝혔다. 김영범은 경기 전 포스트잇에 ‘난 최고야’, ‘난 개 빨라’, ‘난 1등이야’라고 적었다. 이후 좋은 기록을 내면서 자기 암시의 효과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김영범은 금메달 세리머니에서 레인 위로 올라가 기쁨을 표현하며 키스를 날렸다고 덧붙였다. 키 195cm에 양팔을 벌린 길이인 윙스팬이 216cm에 달하는 그는 농구선수 최준용과 팔 길이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삼형제 중 막내인 김영범은 어머니의 고민을 들어주는 ‘딸 같은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어머니가 끓여주는 꽃게탕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김영범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Xports News에 따르면, 김영범은 2006년생으로 예능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Xports News는 김영범이 SNS에서 최준용의 예능감을 접한 뒤 자신보다 재미있을 것 같아 금메달을 양보했다고 보도했다.
김영범, 스윙스 ‘자기 암시’ 덕분에 금메달 땄다…엄마표 꽃게탕도 혼자 먹는다
수영 국가대표 김영범이 래퍼 스윙스의 ‘자기 암시’를 따라 하며 금메달의 기운을 얻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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