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팬과 논쟁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노윤호와 한 팬의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한 팬은 유노윤호에게 섭섭함을 드러냈고, 유노윤호는 “죄송한데 이해 못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이 버블 오고 있습니다.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괜히 자극 주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팬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왔으면 팬들이 이렇게 화내지도 않지 않았을까 싶네. 소통하는 거 어려운 사람도 있고 각자 성격도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것도 아이돌로서의 일이고 유료로 소통하는 앱인 거 알고 있으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왔어야지”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마세요. 굳이 자극적으로 이야기하신 분은 안 오셔도 됩니다. 서운할 수 있는 거는 존중하고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그건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닙니다. 이제 그만하시죠!!”라고 응수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노윤호를 비판하며 “팬들만 불쌍하다”, “자극 주지 마라라는 말은 좀 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솔직히 자주 오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오면 1시간씩 옴. '인스타' 라이브 방송 1시간씩 함. '위버스'도 댓글 그렇게 재밌게 다는 편은 아니지만 꽤 성실하게 달고 비하인드 콘텐츠도 계속 올라옴”이라고 유노윤호의 입장을 대변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최근 '버블'을 개설한 이광수와 유노윤호의 활동을 비교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광수는 버블을 개설한 뒤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되었으며, 앱스토어 순위에서도 '버블'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