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여진이 유방암 수술 이후 척추측만증과 척추관협착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서 홍여진은 암이 림프절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림프절 16개를 절제했다고 말했다.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몸이 오븐 안에서 구워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으며, 현재는 왼쪽 가슴에서는 땀이 나지 않고 왼손과 왼쪽 턱이 부어오르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 유방의 절반을 지킬 수 있었지만, 무게가 달라지면서 척추측만증과 협착증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의사는 유방암 재발 사례 100건 중 10~20건은 5년 뒤에 재발한다고 설명했다. 홍여진은 수술을 받은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홍여진, 유방암 투병 후유증 털어놓으며 재발에 대한 두려움 토로
배우 홍여진이 유방암 수술 이후 척추측만증과 척추관협착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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