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주택 공급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 대통령은 기존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택지 조성부터 인허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공급 전격전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적극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고품질의 공적 임대주택의 빠른 공급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지난 2022년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건축 인허가가 대폭 줄어들고 신규 택지 공급도 지연되면서 공급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는 12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천 계양에 입주가 시작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다른 신도시들의 주택 공급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널A는 이 대통령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공급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8년 넘어서부터는 공급이 제대로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부동산 정책 목표는 '시장 안정화', '집값 안정화'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