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이 20일 금융기관 대출금리 기준 역할을 하는 우량대출금리(LPR) 1년물을 3.00%로, 5년 이상물 LPR도 3.50%로 동결했다. 두 금리를 17개월 연속 동결한 것이다.

3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을 웃돈 가운데, A매체는 당국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필요성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반면 B매체는 소비와 부동산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내수 회복을 위한 정책 지원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