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최근 연출 논란에 이어 구성환의 번지점프 장면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점프에 성공한 뒤에는 인터뷰에서 “실수로 뛰어내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구성환을 보조한 현장 직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산재예방감독과는 절차에 따라 진정 신고를 접수했고,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측은 모든 과정에서 법과 절차를 엄정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사전 연출 의혹으로도 논란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