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26~2027시즌 공식 슬로건을 '시너지(SHE:ENERGY)'로 확정하고 새 시즌 개막을 알렸다. 20일 WKBL은 새 시즌 공식 슬로건 발표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6개 구단 핵심 선수 6인의 개성과 매력을 담아낸 공식 화보 및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슬로건은 선수들의 에너지와 팬들의 응원이 코트 위에서 하나가 될 때 WKBL만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식 화보에는 강이슬(우리은행), 김소니아(BNK 썸), 박지수(KB스타즈), 이해란(삼성생명), 이이지마 사키(하나은행), 신이슬(신한은행) 등 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이지마 사키는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WKBL 공식 시즌 화보 모델로 참여했다. 화보는 선수들이 운동 시 착용하는 스포츠웨어에 편안한 바지를 믹스 매치하여 활동성과 데일리룩을 살렸으며,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여 각 선수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WKBL은 화보와 오프닝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