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타선을 재정비했다. 염경엽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라인업으로 박해민(중견수)-오지환(유격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문성주(우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을 선발로 내세웠다. 특히, 1, 2차전에서 부진했던 문정빈의 타순을 6번으로 조정하고, 송찬의를 4번 타자로 배치했다. 염 감독은 2번 타자 자리에 오지환을 기용하며, 문성주를 선발 출전시켰다. 염 감독은 인터뷰에서
LG, KIA 상대 준플레이오프 3차전 타선 재정비…송찬의 4번 타자 배치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타선을 재정비했다. 염경엽 감독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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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김선웅 기자 = 17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LG 트윈스 vs KIA 타이거즈 1차전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6.10.17.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7/NISI20261017_0021492450_web.jpg?rnd=2026101714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