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일본 북해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중, 비행기에서 다른 승객과 마찰을 빚었다. 김구라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공개된 영상에서, 면세점에서 구매한 과자를 꺼내려다 옆 좌석 승객의 물건을 잘못 꺼내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승객이 김구라의 배를 툭 치며 ‘어이’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전했다. 김구라는 “누구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내 나이가 스무 살이어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매너가 썩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래퍼 그리(김동현)와 현재의 딸을 두고 있다.
김구라, 비행기서 승객과 마찰…“매너가 썩 좋지 않다”
방송인 김구라가 일본 여행에서 돌아오는 중, 비행기에서 승객과 마찰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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