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재단인 희망스튜디오는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시 청소년 AI 창작 워크숍-우리 동네 플레이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내 창의 환경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성남문화재단은 사업 기획 및 운영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희망스튜디오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멘토 교육 등을 맡는다. 워크숍에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0명과 소프트웨어·AI 전공자, AI 창작에 관심 있는 청년 멘토 8명 등 총 28명이 참여한다. 청소년 5명과 멘토 2명이 한 팀을 이뤄 다음 달 6일부터 6주간 등하굣길, 공원, 지하철역 등 일상 공간에서 게임 소재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게임의 서사와 미술, 음향 등을 직접 제작한 뒤 호스팅 플랫폼에 퍼블리싱한다. 완성된 게임은 12월 18일 정자유스센터에서 열리는 성과 공유회에서 또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표 및 전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