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고수가 23년 만에 다시 만난다.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20일 스타뉴스에 김희선이 MBC 새 드라마 ‘더 와이프’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TV리포트에 따르면 고수 역시 드라마 출연을 확정하고 내년 6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2003년 SBS 드라마 ‘요조숙녀’에서 함께 출연했다.

‘더 와이프’는 한 여자를 둘러싼 욕망과 사랑의 민낯을 그린 드라마로, 비밀을 지키려다 추악한 현실에 빠지는 여성의 이야기다. 정려주 작가가 집필하고 삼화네트웍스가 제작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