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단석은 자회사인 DS오르비온에 군산 SAF 생산 부지와 시설 등 총 422억원을 출자하며 사업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고 20일 밝혔다. DS단석은 전북 군산 소재 약 412억원 규모의 부지와 시설 및 현금 10억원을 DS오르비온에 출자했다. DS오르비온은 SAF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립된 DS단석의 자회사다. DS단석은 SAF 사업 수행 주체와 자산을 DS오르비온 중심으로 재편하고, 플랜트 구축부터 운영까지 사업 실행체계를 일원화했다. DS오르비온은 향후 약 5만평 규모의 사업 부지 내 SAF 생산시설 건설과 공정에 필요한 기술 도입 등 주요 사업 과제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DS단석 관계자는 “이번 출자를 계기로 DS오르비온 중심의 본격적인 SAF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으며, 2030년까지 연 30만t SAF 생산 목표를 달성해 SAF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DS단석, DS오르비온에 422억 원 출자…SAF 생산 목표 설정
DS단석은 자회사 DS오르비온에 422억원을 출자하며 SAF 사업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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