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출원한 식이보충제 상표 ‘KAHI’ 등록이 무효가 되었다. 가희는 2021년 식이보충제 관련 상표 ‘KAHI’를 출원하고 2023년 등록 결정을 받았으나, 화장품 회사 가히 측은 해당 상표가 자사 브랜드와 유사하여 소비자 혼동을 야기할 수 있다며 등록 무효를 주장했다. 특허법원은 화장품과 식이보충제의 상품 연관성, 화장품 브랜드 가히의 인지도를 고려해 화장품 업체의 손을 들어주었다. 가희 측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으나 취하하여, 지난 5월 20일 패소가 확정되었다. 가희는 판결에 불복했으나, 상고를 취하했다. 가희는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하여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