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3’ 출연이 계기가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솔비는 1984년생, 이규한은 1980년생이다. 솔비는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다.

솔비는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공개된 영상에서 결혼을 3년 안에 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또한 난자 냉동을 해 놓았으며, 2년 남았다고 덧붙였다. 이상형으로 다정하고 자기 일에 열심이며 컴퓨터와 마사지도 잘하는 사람을 언급했다.

손금과 관상을 본 솔비는 43살 전에 결혼한다는 말에 “그럼 내년에?”라고 물었고, 아기운이 한 명 있다는 말에 “2년 안에 할 수 있다는 건가?”라고 기대했다. 솔비는 결혼 발표 후 누리꾼들이 해당 영상에 ‘성지순례 왔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