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아침 7시 45분께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56도, 동경 125.3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로 분석됐습니다. 계기진도는 최대 Ⅰ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부분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수준입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5차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