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축구협회와 라리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지시간 18일 이강인을 포함한 신입 선수들의 선수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말라가CF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이강인은 선수 등록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개막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은 등록 지연이 재정 문제가 아닌 행정 절차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