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신평면 맷돌포구 인근 바다에서 20일 오후 6시24분쯤 승용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낚시객이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것을 목격하고 신고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으나 차량을 발견하지 못했다. 탑승 여부와 인원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수색에는 해경 구조대, 경비함정 3척, 민간자율구조선 7척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방과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도 수색에 동참하고 있다. 기상 악화로 물 속 시야 확보가 어려워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 맷돌포구 바다 추락…해경, 수색 작업 중
충남 당진 맷돌포구 인근 바다에 승용차가 추락해 해경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탑승자 유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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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20일 오후 6시24분께 충남 당진 맷돌포구 선착장에서 모닝 승용차가 주행 중 바다로 추락해 해경 등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237_web.jpg?rnd=2026102109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