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롭 예턴 총리는 약혼자와 대리모를 통해 내년 아이를 갖게 될 예정이라고 21일 발표했다. 예턴 총리는 2024년 약혼한 아르헨티나 하키선수 출신인 니콜라스 키넌과 함께 태아 초음파 이미지를 들고 사진을 올리며 “2027년에 보자 아가야”라고 적었다. 그는 난자 기증자와 대리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소속 정당 D66은 대리모와 난자 기증자가 모두 예턴 총리와 키넌의 지인이라고 밝혔다. 예턴 총리는 2024년 D66 소속으로 총선에서 승리하며 네덜란드 역대 최연소이자 첫 성소수자 총리가 되었다. 그는 네이메헌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프로레일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이후 하원의원이 되어 현재 나토 사무총장인 마크 뤼터 전 총리 정부에서 기후·에너지 정책 장관을 역임했다.
네덜란드 성소수자 총리, 대리모 통해 내년 아이 맞이
네덜란드 롭 예턴 총리는 약혼자와 대리모를 통해 내년 아이를 갖게 될 예정이라고 2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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