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8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아파트 5층에서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15~13분 만에 불을 진압했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다.
불로 인해 집 내부 5㎡와 전기자전거 배터리 등이 탔으며, SBS는 약 55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보도했다. 뉴스1은 세대 내부 5㎡와 전기자전거 배터리 등이 탔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의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