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이 심장 수술을 받은 반려견 광복이의 근황을 밝혔다. 박성광은 21일 개인 채널에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광복이가 조금씩 기력을 찾고 있어요!!! 아직 밥은 스스로 먹진 못해요!! 걱정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스로 물을 마시는 광복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성광은 "광복이 이제 혼자 물도 먹고 쉬야도 잘하고 있어요. 밥은 아직 안 먹어요"라며 광복이의 상태를 설명했다. 앞서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지난 19일 광복이가 심장병으로 개심술을 받았다고 알렸으며, 수술 후에는 광복이가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두 반려견 모두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겨울이 역시 최근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광복이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12살이 넘은 노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