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1일 4%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51분 56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2분 현재 전장 대비 247.81포인트(4.46%) 오른 5800.55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장 대비 7.33% 오른 22만7000원에, SK하이닉스는 7.93% 오른 132만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은 1.75% 오른 795.6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보다 5%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보다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KBS는 코스피가 4% 이상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보도했다. YTN은 코스피가 장중 5,800선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SBS는 코스피가 전날 하락을 딛고 4%대의 급등세를 보이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보도했다. MBN은 코스피가 전날 하락을 딛고 4%대의 급등세를 보이며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보도했다. ETNews는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급등에 힘입어 장중 5800선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Yonhap은 코스피가 장중 5,800선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