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은 스마트홈 사업 브랜드를 '소마(Soma)'로 개편하고, 첫 제품으로 자녀 케어 특화 커넥티드 도어록 '소마 케어 P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전환은 2022년 삼성SDS 홈IoT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운영해 온 '직방 스마트홈'을 독립 브랜드로 바꾸는 것이다. 소마는 삼성SDS 홈IoT 사업부가 25년간 쌓아 온 도어록·월패드·로비폰 하드웨어 기술력에 직방의 AI·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브랜드다.

'소마 케어 P1'은 자녀가 집에 오면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림을 보내고, 침입이나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부모가 바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AI 지문 인식을 적용했으며, 폴타입 손잡이 배치로 어린 자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모바일키를 지원하여 열쇠 분실이나 비밀번호 노출 우려를 줄였다. 사전 예약 판매에서 조기 완판되었으며,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현관은 집에서 가장 먼저 상황을 알 수 있는 곳”이라며, “25년간 검증된 하드웨어에 AI를 더해 집이 먼저 알아채고 움직이는 경험을 만들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