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 임진모가 2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음악 인생과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진모는 방탄소년단(BTS)의 활약을 'K-POP 혁명'이라 정의하며 미국 중심의 헤게모니에서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신이 창간한 대중음악 웹진 '이즘(IZM)'의 25주년 기념 공연 티켓 매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임진모는 뇌종양 투병 끝에 2021년 세상을 떠난 아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녹화장에 아들이 생전에 신던 양말을 신고 왔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임진모는 K-팝의 세계적 활약을 짚으며 이를 'K-팝 혁명'으로 규정하고, 자신이 이끄는 웹진 '이즘(IZM)'의 25주년 기념 공연 비하인드와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음악평론에 뛰어든 계기를 밝혔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임진모는 트레이드마크인 나비넥타이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