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진행한 중간선거 유세에서 국방부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15억 달러(약 2조 원)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SBS는 보도했다. 뉴스1은 트럼프 대통령이 리쇼어링의 일환으로 미국 정부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15억 달러(약 1조 9910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국적 광물기업 시벨코가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대규모 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임을 알렸으며,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석영 제조 시설이 들어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트닉 장관은 반도체가 대만에서 전량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에선 너무 먼 곳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