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골키퍼 김정훈이 2026시즌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14일 김정훈이 광주FC 김동화를 제치고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정훈은 지난 2024년 7월 전북 현대 소속 시절 이후 통산 두 번째 이달의 세이브를 받았다. 9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27~3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으며, 김정훈은 울산 HD와 30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야고의 페널티킥을 막아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동화는 전북 현대와 30라운드에서 도도의 헤딩슛을 막아 후보에 올랐다. 팬 투표 결과 김정훈이 57.6점(2410표)을 얻어 김동화(42.4점, 1707표)를 제쳤다. 김정훈은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으며,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에 제공될 예정이다.
안양 김정훈, K리그 9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
FC안양 골키퍼 김정훈이 2026시즌 9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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