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최초 시리즈 두 편 모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 함께'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제작사 덱스터 스튜디오는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으로 '신과 함께-생과 사'를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과 함께-생과 사'는 죽어서도 놓지 못한 마음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구천(九天)'을 배경으로 합니다. 삶과 죽음 사이에 멈춰 선 주인공이 끝내 부르지 못한 노래를 찾아 9개의 세계를 건너는 이야기입니다.

SBS는 신과 함께 시리즈가 동양의 사후 세계를 바탕으로 저승과 지옥의 모습을 그린 영화라고 보도했습니다. 2017년 개봉한 '죄와 벌'은 1천440만 명 넘게, 2018년 '인과 연'은 1천220만 명 넘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YonhapnewsTV는 '신과 함께-생과 사'가 죽어서도 놓지 못한 마음 때문에 저승으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이 머무는 곳인 ‘구천(九天)’에서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