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울주군 덕신초등학교에서 '2026년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학교실은 2005년 덕신초와 '1사 1교 결연'을 맺은 이후 22년째 이어져 온 행사이다. 임직원 27명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4~6학년 학생 275명에게 교구 제작 및 작동 실험을 도왔다. 4학년은 소리를 감지하면 LED가 켜지는 '이퀄라이저 폰 거치대'를 만들고, 5학년은 보행로봇으로 기계 구동 원리를 익혔으며, 6학년은 자율주행자동차가 장애물을 감지하고 방향을 바꾸는 과정을 실험했다. 고려아연은 울산교육청에 학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도 누적 7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려아연, 22년째 덕신초 공학교실 운영…미래세대 육성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덕신초등학교에서 22년째 초등학생 대상 공학교실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등을 만들며 생활 속 공학 원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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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일일교사로 나서 울주군 온산읍 덕신초등학교에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801_web.jpg?rnd=20261021144555)